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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공 와이파이 이용 연 700만건 시대 !!138곳 공공장소 구축,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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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3  0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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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군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연간 700만 건 이상 이용되며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해 현재 관광지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138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족복합센터, 새싹돌봄센터, 삼호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작은영화관, 청년소통센터 등 48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해 청소년과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연간 접속 건수는 2022년 550만 건에서 2023년 570만 건, 2024년에는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도 722만 건이 이용되는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이용요금이 없어 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과 군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9기에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통신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해 더욱 안정적인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 와이파이는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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