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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들이 일상 속 성평등과 상호 존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60초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는 「일상 속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성별 고정관념과 불평등, 이를 극복한 경험, 성평등 실천 사례 등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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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_일상 속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가사와 돌봄을 함께 나누는 모습, 학교나 직장에서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일상 등 우리 주변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성평등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화려한 촬영 기술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한 경험과 그 의미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누구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 가능)이다.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스마트폰으로 보기 좋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9:16 비율)으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300만 원이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50만 원), 최우수상 3편(각 30만 원), 우수상 6편(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참가상 20편(각 5만 원)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8월 말 심사를 거쳐 8월 말 또는 9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전남여성가족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주요 행사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성평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이 널리 공유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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