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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7월 13일 역사적인 첫걸음 !!전국 최초 광역의회 통합... 지방자치 새로운 모델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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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4  0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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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가 7월 13일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1명을 비롯해 시장과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전남도・광주시의회 의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 전개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집행부에는 농수산과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의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이자 지방의회 발전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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