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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7월 8일 함평 엄다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AI+X 융합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 조영주 담당교수가 기획·총괄했으며, 조앤한 에듀 한미정 대표와 김지환 수석연구원, ㈜아이플랜 이태윤 대표와 김율아 팀장,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 조윤성·박신조·문정수 학생, 전자공학과 조현석 학생 등 조교진이 함께 참여해 교육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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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엄다초등학교 ‘AI+X캠프’가 운영 중이다. |
프로그램은 ‘상상하고 움직이는 AI Robot 캠프’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AI·SW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독서와 AI, AI로봇, 코딩을 융합한 AI+X 교육모델을 적용해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책 읽기 활동을 바탕으로 로봇과 연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 AI 리터러시를 함께 기르며, AI 활용 및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핵심역량을 익혔다.
이날 1~2학년은 탐봇(Tambot Robot)을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코딩·조작하며 미래 로봇의 역할을 체험했고, 3~4학년은 AI 로봇 알버트와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순차·반복·조건 등 컴퓨팅 사고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5~6학년은 LEGO Spike Prime을 활용해 범퍼카를 직접 제작·프로그래밍하며 자율주행과 충돌 미션을 수행하고 AI, 센서, 코딩, 공학설계 과정을 융합적으로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 속 주인공이 내가 만든 로봇과 함께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미션을 해결하면서 독서가 더 재밌어졌다”, “AI와 코딩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영주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독서와 깊이 있는 사고, 그리고 문해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AI, SW, 로봇을 융합한 AI+X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독서와 AI를 융합한 AI 리터러시 교육, AI·SW교육, AI+X 융합교육, 로봇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 AI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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