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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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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5  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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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YGPA’)는 항만근로자의 주요 건강 위험요인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광양항 건강관리실 인프라를 활용한 직무별 특화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YGPA는 항만근로자 대상 설문 조사를 통해 발굴한 근골격계 건강관리 수요를 바탕으로 광양항 건강관리실 내 물리치료실 운영을 확대(기존 13∼17시 → 확대 9∼17시)했으며, 현장직‧사무직 맞춤형 단체 운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항만 관련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자세교정 운동 프로그램”은 VDT증후군* 예방을 목표로, 경직된 사무업무 자세를 교정하기 위한 근골격계 안정화 운동을 사업장 단위로 4주간 진행했다.

* 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을 통해 발생하는 신체‧정신적 증상

현장직 대상 “통증완화 운동 프로그램”은 검수업, 화물하역업, 신호수 등 항만 현장직무별 특성(회전근개 부담, 불규칙 지면보행 등)을 바탕으로 근골격계 통증을 경감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신체운동학 기반 테이핑 클래스를 추진했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통증완화 운동 프로그램”은 향후에도 현장근로자 수요에 따라 지속 추진 예정이다. (문의 : 061-793-1253(광양항 건강관리실))

   
 

이 외에도 YGPA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목표로 계절성(온열‧한랭) 질환 예방교육 지원, 마음챙김 건강프로그램(트라우마, 직무스트레스 상담) 도입, 항만근로자 응급조치 역량강화 활동 등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항만근로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광양항 건강관리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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