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뉴스현장
곡성군,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통해 20년 우정 이어가 !!함께 생활하며 문화 배우고 우정 쌓은 3박 4일…미래세대 국제교류의 의미 더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15  02:17: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곡성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보타구 홈스테이 방문단을 맞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20주년 되는 해로 양국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만남과 교류의 기회가 됐다.

이번 방문단은 무령중학교 왕방방 단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과 학생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개별 가정 홈스테이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표단은 공식 교류 일정에 함께하며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

   
   ▲  한중 홈스테이

교류 기간에 양국 학생들은 태안사와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섬진강천문대, 어린이도서관 등 곡성의 역사·문화·체험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꼈다. 또한 곡성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과 교육 환경을 시찰하며 한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곡성의 자연을 만끽하고, 전남 조리과학고에서 곡성 식자재를 활용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K-팝 댄스와 K-뷰티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국의 대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겼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등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때문에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금세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라며, “아이들이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년 동안 이어온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는 양국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지속적인 우정을 쌓아가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