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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송식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은 지난 7월 14일 열린 광주ㆍ전남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에서 우수선수 지원과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전국체전과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포상금과 훈련지원 현황을 확인한 뒤, 우수선수들이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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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식 통합시의원, “체육은 메달에서 끝나선 안 돼... 선수 취업과 장애인체육 지원 확대 필요” |
이어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앞두고 있을 때는 선수 모집과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 선수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야 한다”며 “우수선수들이 미래에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과 진로까지 체육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의 처우개선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ㆍ전남 체육회와 양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예산 규모를 비교하며 “장애인 선수들은 운동 여건이 더 어려운 만큼 보다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장애인체육 예산을 확대해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통합체육회 출범은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가 안정적으로 운동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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