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창업진흥원 '이노웨이브 사업' 컨소시엄 최종 선정 !!스타트업과 손잡고 항만 안전·환경·관광 3개 분야 현장실증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16  03:0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이노웨이브 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웨이브는 딥테크 스타트업과 대기업·공공기관 등 수요기업 간 공동 기술실증(PoC)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협업자금 각 1억 원이 지급된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여수광양항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환경·관광 분야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적합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현장 답사를 추진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컨소시엄 최종 선정평가에 참가했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종 선정된 우수 컨소시엄은 분야별로 각기 다른 혁신기술을 항만 현장에 접목한다. (안전) 낙포부두 안벽 계류 구간에 70톤급 로프 해제 시스템을 설치해 로프 하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사고를 예측해 원격으로 해제하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환경)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서 항만장비에 탄소측정장치를 부착해 국제표준(ISO 14083) 기반 탄소 배출량을 실측할 계획이다. (관광) 여수세계박람회장 임대 공간을 활용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체험을 운영하며 타 지역 관광객 유치 관광 콘텐츠를 실증한다.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3개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매월 정기 협의체를 통해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실증 성과는 12월에 열리는 이노웨이브 리그 발표 평가에서 공개된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이노웨이브 컨소시엄 선정은 여수광양항이 안전·환경·관광 세 분야에서 동시에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의미가 크다"며 "스타트업과의 현장 협업을 통해 스마트항만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