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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초복 날, 양림 휴먼시아 앞 푸른숲 공원에서는 광주생명샘교회(담임목사 이영재)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많은 노인들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까지 시원한 냉국수봉사활동을 했다.
한사코 피하면서 애기하기를 수줍어하신 이영재 담임목사님은 “매주 토요일 15시 30분부터 국수봉사활동을 하고, 매월 첫째 주일과 셋째 주일은 미용봉사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목자들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작은 힘이 되어주고 환한 웃음을 짓게 하는 것은 당연한 활동”이라고 말하면서 “더 많이 더 넉넉하게 해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국수를 드시는 한 노인(봉선동거주. 78세)은 “아침에 나왔다가 이 더위에 집에 까지 가기도 그렇고 해서 시원한 푸른숲 공원 그늘에서 쉬고 있으면 토요일이면 이렇게 시원한 국수를 한 그릇 먹으면 요기가 되어서 참 고맙고, 이발까지 해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말했다.
이영재 담임목사님은 “내가 좋아서 하는 활동이니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국수봉사와 미용봉사는 계속 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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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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