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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도약 !!"은빛 런웨이, 메가시티의 심장을 깨우다"...고령 사회의 대안 ‘액티브 시니어’, 메가시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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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6  2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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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창단식 & 판타지 패션쇼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1986년 광주시의 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되었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쳤다.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 규모의 초대형 메가시티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것이다.

행정과 경제적 통합이 거센 조류를 형성하는 가운데, 시·도민의 정서적 결합과 고령화 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며 급부상하는 단체가 있다. 올해 3월 성공적인 첫발을 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오향례, 부회장 김미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동안 지리적 인접성에도 불구하고 문화 인프라가 분절되어 있던 광주와 전남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문화예술 정책 역시 광역 단위를 지향하게 되었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김미수 부회장, 모델연예협회 전아윤 회장, 광주·전남지회 오향례 회장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지난 3월 21일 창단 초기부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시·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판타지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통합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이러한 광역 단위 문화 활동에 거대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광주의 첨단 인프라(아시아문화전당 등)와 전남 22개 시·군의 수려한 자연유산을 연결하는 '로컬 아웃도어 패션쇼' 등, 통합 메가시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활용하는 초광역 문화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사회적 현안 중 하나는 급격한 고령화다. 광주·전남지회는 5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시니어 세대를 주축으로 삼아, 이들의 은빛 열정을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치환하는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김미수 부회장, 오향례 회장, 신미숙 부회장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워킹 및 포즈 교육은 단순한 미적 추구를 넘어선다. 시니어들에게 자존감 회복, 우울증 예방, 건강 증진 등의 무형적 가치를 선사하며 '복지로서의 예술'을 실천하고 있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 단위의 복지·문화 예산 집행이 한층 유연해짐에 따라, 시니어 모델 육성 사업은 고령층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핵심 시책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패션·모델 산업은 철저히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시니어 인재들이 무대에 설 기회 자체가 극히 제한적이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는 시니어 모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의 패션 영역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예술 패러다임'을 개척하기 위해 전국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소속 회원들 또한 다양한 무대 경험과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시니어 문화의 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전아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회장

전아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회장은 시니어 모델이 가진 진정한 가치에 대해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시니어 모델은 단순한 의상 전달자나 패션 모델을 넘어선다"고 강조하며, "그들이 살아온 인생의 깊이와 품격을 런웨이 위에서 온전히 표현해 내는 독창적인 문화예술 영역"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는 전국의 모든 시니어 모델들이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숨겨진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끊임없이 만들어 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니어 모델 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묵직한 포부를 전했다.

이에 광주·전남지회는 본회 전아윤 모델협회장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중앙의 세련된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는 한편,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직접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이는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균형 발전 및 로컬 중심의 '문화 자치' 실현과 궤를 같이한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오향례 회장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오향례 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대역사 속에서 시니어 모델들의 연륜과 깊이는 그 어떤 콘텐츠보다 강력한 지역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 전역에 은빛 런웨이를 넓혀 시니어들이 메가시티의 당당한 문화 주역으로 우뚝 서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내실있는 교육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모델 양성, 지역의 고유한 색채를 담은 수준 높은 패션 콘텐츠, 말보다 실천으로 광주·전남을 선도하는 명품 모델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의 실무 사령탑이자 기획을 총괄하는 김미수 부회장은 "패션쇼는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시니어들이 인생 후반전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나는 감동의 현장"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확립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독창적인 패션 콘텐츠를 기획해, 시·도민이 하나 되며 단순히 옷을 입고 걷는 워킹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품격 패션 콘텐츠를 기획하여 통합특별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문화적 대통합의 장'을 런웨이 위에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단체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정서적 결합을 이끄는 실천적 의지로 풀이된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김미수 부회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과 발맞춰 도약하는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의 뿌리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하 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중예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6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기틀을 닦고 지탱해 온 대중예술계의 가장 역사 깊은 ‘종가(宗家)’로 평가받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가요창작·무용·연기·가수·연주 등 대중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산하 협회를 두고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한, '대한민국청소년트로트가요제' 등을 통해 전국의 실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하며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가진 60년 역사의 네트워크와 공신력은 신생 광주·전남지회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배경이다.

본회의 탄탄한 연혁과 브랜드 파워를 자양분 삼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 시니어 모델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권위 있는 광역 단위 패션쇼를 유치하는 등 독자적인 문화 영토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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