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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6일 해남옥천농협 임직원들이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 농협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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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농협·해남 옥천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4년 연속 이어가 |
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9일 해남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 상호기부에 함께했다.
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 7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각 지자체에 800만 원씩 기부하며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농협은 상호기부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농업·농촌 교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해마다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남옥천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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