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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시민 안전 최우선 의정 펼칠 것"조례안 심사원칙·예산분석 및 행정사무감사기법 교육 등 의정활동 역량강화 연찬회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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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1  0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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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7월 20일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위원회 출범 이후 첫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에 발맞춰, 향후 예정된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등 당면 현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부길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협력관을 강사로 초빙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조례안 심사의 원칙 및 핵심 쟁점 사례, ▲실효성 있는 예산안 분석 기법, ▲행정사무감사 실무 기법 등 의정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핵심 콘텐츠로 알차게 구성됐다.

강정일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새롭게 개원하고 안전건설위원회가 첫걸음을 뗀 시점에서, 내실 있는 전반기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 연찬회를 선제적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시기일실(時機失失)하지 않도록 적기에 의원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정일 위원장은 “광주와 전남 두 기관의 통합으로 의정활동의 범위와 책임이 한층 더 넓고 무거워졌다”고 짚으며, “이번 연찬회를 디딤돌 삼아 위원회의 명확한 의정 방향을 설정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조례안 심사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 위원장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끊임없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하며,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오직 시민의 안전과 통합특별시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안전건설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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