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반도체가 바꿀 광산의 미래, 시민 관심 ‘후끈’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강서 지역 변화·준비 과제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2  02:5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광산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가져올 변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광산구가 지난 20일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봉렬 시민기자는 반도체의 기본 원리부터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의 특징, 글로벌 공급망 재편, RE100 확산 등을 쉽게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배경을 짚었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한 이유와 광주 군공항 부지가 갖춘 입지 여건을 말하며 지역이 준비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민들은 △반도체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방안 △RE100을 실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효과 △지역 인재 양성 방안 △클러스터 착공과 완공 시기 등을 놓고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 반도체 기업이 지역의 교육과 복지, 문화, 환경 분야 역할과 광산구의 사회적 대화 계획 등을 놓고 여러 의견도 이어졌다.

이봉렬 시민기자는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가 넓고 평탄한 부지를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시설을 조성하기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용수 재활용,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함께 갖춰야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단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교육과 주거, 문화, 교통 등 도시의 전반적인 구조가 달라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반도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