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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출마 공식 선언 !!“민주주의 일번지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도약시킬 적임자” 800조 반도체 투자 및 20조 통합재원 실현할 ‘경제·예산 전문가’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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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3  0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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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이자 정책위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는 안도걸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을)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도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열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에 따른 비장한 마음으로 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경제 대도약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 전남·광주가 맞이한 역사적 대전환의 기회로 ▲전남·광주의 행정통합 결단과 정부의 4년간 20조 원 통합 지원재원 교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선택 및 8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 확정을 꼽았다. 이어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의 결실로 바꿔내야 전남·광주가 살고 대한민국이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가 이뤄야 할 3대 역사적 과업으로 ▲성장잠재력을 폭발시켜 도래하는 AI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서는 일, ▲초광역 통합 성공 모델을 완성해 부울경, 충청, 대구·경북으로 확산시키는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완성, ▲전남광주를 AI혁명을 주도할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AI 초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일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이러한 과업을 완수할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의 자격으로 ‘국정과 경제, 산업 정책, 나라살림 경험이 철저히 검증된 실전형 전문가’를 꼽으며 감히 자신이 적임자임을 자부했다.

그는 ▲34년간 기획재정부 차관에 이르기까지 손대지 않은 정책이 없을 정도의 정책역량과 국정기획위 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청사진 설계를 총괄한 점, ▲17년 만의 호남 출신 예산실장·차관 및 3년 연속 예결위원으로서 금년 15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전남·광주 예산 확보를 이끌어낸 예산 동원 능력, ▲행정부·입법부 경제통이자 삼성그룹 사외이사 역임을 통한 재계 네트워크 및 기업 유치 실전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통합시당위원장 취임 시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로는 다음을 약속했다.

* 「2036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발전비전」 수립 및 강력 실천: 전직 시장·지사·장관·국회의원이 참여하는 ‘통합·도약 자문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함께하는 ‘국회 지원위원회’,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연 미래전략기획단’ 즉시 가동

*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 뒷받침: 전남·광주특별시청 및 특별시의회와의 당정협의 채널 정례화를 통한 갈등 선제 조정 및 중앙정부 협력 확보 지원

* 세계 민주주의 요람 조성: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완수 및 국제 교류·글로벌 문화 협력 네트워크 대폭 확대

아울러 시당 운영 혁신을 위해 ▲정책 싱크탱크를 통한 정책역량 강화, ▲AI 기반 스마트 당무·소통 관리시스템 도입, ▲‘민주·미래 아카데미’ 및 ‘청년미래개척단’을 통한 유능한 지역 정치인재 양성 등 시당 운영방식 개선 3대 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안도걸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민주주의 일번지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만드는 위대한 역사의 길에 320만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힘을 모아 함께 가는 가장 성실하고 유능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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