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영상뉴스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어르신·장애인·기저질환자 방문서비스 확대·무더위쉼터 활성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3  02:2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화, 건설현장·야외사업장 폭염 안전수칙 점검 등을 추진한다.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선 전체 사망위험이 평상시보다 약 1.16배,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약 1.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장애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숨지는 중증화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현재 전국 온열질환자는 1천17명, 사망자는 3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남광주 지역에선 67명이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의 92.5%는 실외에서 나왔다. 상소별로 논밭28.3%, 실외 작업장 25.4%, 기타 야외 20.8%, 운동장·공원 10.4% 등이다. 이는 농업인과 건설근로자, 야외작업 종사자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광선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폭염은 자연재난인 동시에 예방 가능한 건강위협”이라며 “고령층과 농업인, 야외근로자는 한낮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의 취약계층을 한 번 더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전남광주TV]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