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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 체감형 ‘통합 돌봄’ 사업 확대 !!8월부터 방문 목욕, 영양 음료 지원 등 3개 서비스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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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3  0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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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완도형 통합 돌봄 사업’을 8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현재 완도형 통합 돌봄 사업은 ▲가사·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7월에 열린 완도형 통합 돌봄 통합 지원 회의

군은 군민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확대했으며, 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 3개다.

‘방문 목욕’은 장기 요양 보험 방문 목욕 서비스 대상은 아니지만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목욕하기 어려운 군민에게 전문 인력과 목욕 차량을 지원한다.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 영양 음료를 제공하며, ‘방문 정서 지원’은 완도사생회(미술동아리)와 협약을 맺고 우울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찾아 미술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인 등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소득수준 제한 없이 가능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제공 기관 공모 및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해당 기관과 협약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면에 ‘돌봄 의료팀’을 신설해 보건, 의료, 요양, 사례 관리 대상자를 연계하는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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