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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마을이음학교 동구 미리대학’ 참여 학생들이 22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개강식에 참석하고 있다. |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7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동구와 손잡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2026 온마을이음학교 동구 미리대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고교생들에게 깊이 있는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구 진로교사 협의체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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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학생들이 간호학과 실습 강의에 임하고 있다. |
이날 프로그램에는 광주고, 서강고, 전남여고 등 광주 지역 1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4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간호학과, 의예과, 건축학과(5년제), 시각디자인학과, AI·SW학부, 경찰행정학과 등 조선대의 10개 학과 중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체험을 진행했다.
캠퍼스를 찾은 고교생들은 각 학과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수강하고, 학과별 특성화된 실험·실습에 참여하며 대학 수준의 학업을 미리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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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학생들이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학과 전공 강의를 듣고 있다. |
또한, 조선대 재학생 선배들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얻었으며, 학생 식당 이용 등 캠퍼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이번 미리대학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선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단단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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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학생들이 조선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캠퍼스 일상을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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