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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신규농업인 대상‘기초영농기술 현장견학’ 성료남해안권발효식품센터-우수교육농장 탐방, 융복합 소득 모델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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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4  0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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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지난 22일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현장견학에는 신규농업인 교육생과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순천시 일원의 주요 발효식품 선진 시설과 우수 교육농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배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 현장교육

이날 오전 교육생들은 순천시 승주읍에 소재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찾아 발효식품의 연구개발 현황과 실제 산업화 과정을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우수 교육농장인 백종원 플라워(순천시 상사호길)를 방문해 농장 운영 방법을 배우고, 체험 및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 융복합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발효식품 산업화 현장과 우수 농장을 직접 확인하며 영농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실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동기를 부여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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