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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안 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준비 상황과 세부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학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부시장과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영상 시연을 비롯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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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안 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준비 상황과 세부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
특히 박람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수용태세 확립, 안전·보건관리, 전시 콘텐츠 보강, 행사장 통합 시운전 및 사전 리허설 준비, 부서별 세부 지원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히 한 차례 행사를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여수가 세계적인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박람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계획은 탁상공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과 방문객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해야 한다”며 “개막일까지 전 공직자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수용태세를 갖춰달라”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개막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분야별 점검 회의를 이어가며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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