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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임지락 군수 축사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2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교육) 주관으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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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대표 |
이교육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한해 동안 땀 흘려 정성껏 키워낸 최고 품질의 화순 명품 복숭아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화순 복숭아는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뛰어난 명품 과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복숭아의 주요 영양적 효능을 강조했다. “복숭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 회복과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또한 펙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 증진과 변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축제장에 오시면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화순을 방문하셔서 맛있는 복숭아도 즐기시고 기분 좋은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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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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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품종의 명품 복숭아가 전시된 품평회장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품평회장과 연결된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식 행사와 판매가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복숭아를 직접 맛본 후 시중보다 합리적이고 가성비 높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는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복숭아 재배 작목반 13곳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류기준‧하성동 시의원, 지역 농협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순 복숭아의 명품 브랜드 가치를 함께 알렸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농가와 소통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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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에서 임지락 군수가 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대표와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
축제장 내 복숭아 품평회장에서는 작목반별 출품작을 전시하며 화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했다. 품평회는 색(30%), 모양(30%), 당도(40%)를 기준으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대상은 천운작목반 김인철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도곡도암작목반 이병제씨와 만인작목반 고재길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읍2작목반 유영학씨 등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복숭아 시식과 구매에 참여했으며, 복숭아 가요제와 복숭아 비빔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과 명품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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