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43만㎡ 전국 최대 홍련 군락지서 자연과 문화 어우러진 축제 개최 8월 9일까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7  01:3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지난 23일 나주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 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축제 개막식장에서는 우습제 탐방과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 가수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습제는 43만㎡(약 13만 평)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다.

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며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주시는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에 만개한 홍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지역 주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물론 공산면에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