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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재외한국학교 교사들의 교수능력 및 자질 함양을 통한 재외동포 교육의 내실화 도모를 위해 재외한국학교교사 모국방문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2개국, 20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본교 교육매체관 오헌실에서 실시된다.
금번 프로그램은 초등교사로서의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목들은 물론 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목들을 다수 포함한 강의를 비롯하여 광주?전남 지역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방문, 초등학교 현장 탐방 및 급식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의 정취를 느끼고 모국 초등학교 교사들과의 만남을 진행하여 교수기법 습득 및 유대관계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인을 육성하는 동포교육 담당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해외 한국인 학교 교육 목적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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