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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운영성취평가제·서논술형 평가 교과별 실무 연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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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7  0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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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생평가 변화에 대응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과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에 참여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20여 명이 강의를 듣고 있다.

연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 교과별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성취평가제와 서·논술형 평가의 개념과 특징, 채점 기준 개발 등을 안내했다.

23일은 교과별 분반을 통해 학기 단위 성취수준 진술문 작성과 평가요소 도출, 정기시험·수행평가 도구 제작 등을 실습했다. 24일은 서·논술형 평가도구와 루브릭 작성, 추정분할점수 산출 방법 등을 다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 22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후속 연수를 진행한다.

   
 

후속 연수는 평가계획서 작성과 사례 공유, 교육·수업·평가·기록 일체화, 학생평가 피드백,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사례 분석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평가를 위해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 개발과 피드백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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