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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 높인다 !!직원들이 근무성적평정위원 추첨…무작위 4명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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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7  0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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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직원들이 추첨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4일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  24일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들이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점을 심사·결정하는 기구로,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의 기초가 되는 근무성적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직원 참여 추첨으로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지고, 근무성적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5~8급 지방공무원 중 직급별 1명씩 총 4명의 추첨 참여자를 모집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이번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K-교육특별시에 걸맞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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