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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회장 남한별)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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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청년4-H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농업의 미래 함께 그린다. |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남한별 담양군4-H연합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신기술 시범 도입과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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