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시, ‘여자만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정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승인… ‘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7  02:30: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여수시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해 여자만 여수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정을 함께했다.

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새롭게 포함되고 기존 유산의 경계도 확장됐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권역으로 구성된 연속유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멸종위기종 보호 등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탁월한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으로, 황해 연안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에서 중요한 서식지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한국의 갯벌」은 2021년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갯벌이 1단계로 등재됐으며,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유산의 완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확대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한 관계 부처·지자체, 지역사회와 협력해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호구역 관리와 제도적 기반 정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심사 대응 등 확대 등재를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다.

   
 

이번 성과는 그간 권고사항 이행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갯벌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가치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