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지역 정치권,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해야”동부권 80만 시민 생명권 보장·의료 불균형 해소 위한 공동성명 발표, 의대 정원·설립 절차 조속히 확정하고 대학병원 규모·기능·재원 조달방안 구체화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7  02:4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손훈모 순천시장과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순천시의회 의원 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순천지역구의원 일동은 2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동부권 80만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  26일 공동성명서 발표 후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공동성명에서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해 중증·응급·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국립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환자들이 광주와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의료인력 양성과 임상교육, 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인 만큼,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특정 대학이나 지역 간 이해관계가 아닌 실질적인 의료수요와 접근성,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라는 국가 공공의료정책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6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손훈모 순천시장 등 관계자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있다.

또한 순천은 통합특별시 동부권의 행정·교통·교육 중심지로 인근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의료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접근성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국립순천대학교 역시 동부권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담당할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에 지역의 의료수요와 접근성, 교육 여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책임 있게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정원과 설립 절차를 조속히 확정하고, 대학병원의 규모와 기능을 비롯해 설립 일정과 재원 조달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순천대와 목포대 양 대학 간 자율적인 협의와 그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순천대학교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치해 통합특별시 동부권의 중심대학으로 자리 잡고 중증·응급의료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