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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산도 배우고 환경도 지키자 !... ‘달리’와 함께하는 해양유물전시관 탐험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실·체험관 방문해 5개 임무 완수하면 기념품 제공 (7.28.~8.16.)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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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8  0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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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 이하 ‘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화)부터 8월 16일(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남농로 136)에서 유아~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양유물전시관 와~도장깨기!」행사를 운영한다.

* 행사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 30분

* 행사 기간 중 매주 월요일(8월 3일, 8월 10일 휴관)

   
   ▲  해양유물전시관 도장깨기 홍보물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상설전시실 4개소와 어린이체험관 1개소에 비치된 다섯 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해양유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임무는 ▲ 한선의 보존처리 과정을 찾아라, ▲ 신안선에 실린 도자기를 찾아라, ▲ 수중발굴 과정을 찾아라, ▲ 조선통신사선을 찾아라, ▲ 도자기 퍼즐을 찾아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 입장해 임무(미션) 카드를 수령한 뒤, 5개 임무를 모두 수행하고 카드에 도장을 찍은 참가자들에게는 한국수중발굴 50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연구소의 캐릭터 ‘달리’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제공한다. 특히 책갈피는 미래 세대에게 해양유산과 해양환경 보존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한다.

* 새활용: 업사이클(Upcycle: 'Upgrade'와 'Recycle'의 합성어)의 순화어로, 버려지는 폐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재활용을 의미함.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한국 수중발굴 50년의 역사와 성과를 국민과 널리 공유하고, 우리의 소중한 해양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그 위대한 가치를 알리는 역할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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