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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장병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 확대육군 31사단·광주문화재단 장병 문화예술 참여 확대 위한 MOU 체결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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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6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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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장병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육군 제31보병사단(소장 박병기)과 (재)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16일 사단 사령부에서 장병들의 문화예술 체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와의 단절에서 오는 군 장병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서함양과 사기진작을 통해 긍정적인 군 복무를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1사단 장병들은 광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목요상설무대(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극장)의 연극·클래식·댄스·독주회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특화 전시장인「미디어큐브338」의 다양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밖에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 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부대는 광주문화재단에서 기획하는 지역 문화예술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재단 관계자들의 부대견학 및 안보체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31사단장은 “장병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가 군 생활의 ‘신바람’을 불러일으켜 복무의욕을 고취시키고, 예향의 도시이자 사단이 방호책임을 맡고 있는 광주·전남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장차 임무수행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문화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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