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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북구청장,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새단장 !!국토부 공공건출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국비 5억 6천여만 원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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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8  0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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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건축된 지 35년이 넘어 노후한 ‘우산동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의 내외부 시설을 탈바꿈한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2.0’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효율화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 근로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로 지난 1991년 건축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북구는 판매장 리모델링 공사에 공모로 확보한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8억여 원을 투입한다.

내년 말까지 건물 외벽과 지붕의 단열 기능을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 및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건물 내부 석면을 전수조사 후 철거해 상주 인력과 방문자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물 옥외 차양구조물을 설치해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과 호우가 극심한 가운데 더위와 강수로부터 건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전기 사용량 감소에 따른 공공요금 절감 및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자활생산품판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 지원 기반을 강화해 주민들의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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