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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폐암·전립선암 검진비 전액 무료 지원 !!암은 늦기 전에, 조기검진이 생명을 살립니다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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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8  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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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국내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과 중·장년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폐암·전립선암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다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전액 군비를 투입하여 추진하는 자체 특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폐암(저선량 흉부 CT) 11만 원 ▲전립선암(PSA 혈액검사) 3만 1천 원이다.

   
   ▲  영광군, 폐암·전립선암 검진비 전액 무료 지원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특히 폐암 검진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40세부터 70세까지 폐 질환이 의심되거나 2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군민을 대상이고, 전립선암 검진은 50세부터 70세까지의 남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광군보건소를 방문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검진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폐암과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지만, 비용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암 검진을 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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