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전남광주특별시, 옛 광주적십자병원...‘5·18대동평화관’으로 재탄생한다 !!지난 24일 사적지소위원회 열어 층별 세부 공간 구성안 확정, 1층 자치공동체 체험, 2층 5·18동행, 3층 국제인권플랫폼으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28  23:0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24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를 열어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단체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적지소위원회에서 공간 활용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1호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1980년 5‧18 당시 시민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한 ‘5‧18대동평화관(가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5.18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세부적으로 1층은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 응급실을 보존하고 헌혈 교육‧전시를 위한 몰입형 아카이브가 들어서며, 5‧18 당시 자치공동체를 체험하는 공간과 시민친화형 오월시민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2층은 ‘5‧18동행 플랫폼’ 공간으로 가짜 뉴스와 허위·조작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스튜디오, 5‧18 관련 진실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창작 스튜디오,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빛의 소통방으로 꾸며진다.

3층은 ‘5·18 국제인권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수술실, 중환자실, 헌혈실은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나머지 공간은 아시아인권위원회 유치 등 국제인권 플랫폼 공간과 국내외 탐방객을 위한 맞춤형 숙박공간인 ‘오월 광주 스테이’가 조성된다.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1998년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사업에 총 29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빛의 혁명 발원지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 건축계획’도 이번 소위원회를 통과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 전남광주TV]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