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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캄보디아에서 ‘상품개발 역량 증진 워크숍’ 개최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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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6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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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캄보디아 상무부 및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으로 7월 17일 캄보디아 프놈펜 히마와리 호텔에서 직물 및 가정 장식용품 분야의 상품개발 역량 증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캄보디아의 직물 및 가정 장식용품 기업을 대상으로 직물과 가정 장식용품 시장의 최신 경향과 상품 개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특히 캄보디아 고유 문양디자인을 접목한 상품개발 방안, 한국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선호 색상, 한국에서의 인테리어 디자인 동향 등 다양한 최신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어서, 캄보디아 내 직물 및 가정 장식용품 업체의 신상품 개발에도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직물·의류 산업은 전체 수출의 약 80%를 넘게 차지하고 있고 올 상반기 수출규모만도 작년 동 기간 대비 32% 성장한 약 15억6천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주력 분야로서, 이번 워크숍은 캄보디아 직물 및 가정 장식용품 기업의 상품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한-캄보디아 양국 간 교역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의 대 캄보디아 교역액은 2012년 기준 아세안 10개국 중 라오스 다음으로 낮은 약 7억2천만 달러(수출 5억9천만 달러, 수입 1억3천만 달러) 정도로 대 인도네시아 또는 싱가포르 교역액의 약 5분의 1 정도 수준(통계출처: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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