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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메디컬타운“ 제안 환영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연구기관을 모두 갖춘 서부권 메디컬타운 조성...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제안 환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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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9  2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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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통합시가 지난 27일 「메가메디컬시티」구축을 목표로 동부권에는「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서부권에는 의과대학·대학병원·메디컬 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 강성휘 목포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제안에 대한 목포지역 공동 입장문 발표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이번 제안에 대해 “통합시의 동서부권 의료균형발전의지를 적극 환영하며,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전제로 한 대학 통합 합의 13회,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에 대한 자율 합의 3회 등 수차례 논의 시도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이 장기간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왔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더 이상 대학 간 자율 합의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되, 통합시가 제안한 구상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취약지역 서부권에 의과대학·대학병원·연구기관을 갖춘 「서부권 메디컬타운」이 반드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특별시장 직속으로 신속히 구성하고, 동서부권을 아우르는 메가 메디컬시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특별시의 서부권 지역민의 36년 숙원을 풀고, 지역완결형 의료시스템 구축과 공공의료 발전을 담은 이번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통합특별시와 목포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총력을 다해 2030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제안에 대한 목포지역 공동 입장문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서부권 메디컬타운 조성」과「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환영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 27일 국립의과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동부권은「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서부권은「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사항입니다.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는 목포권에 ▲의과대학 ▲대학병원 ▲연구기관 등을 모두 갖춘 메디컬타운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목포지역 각급 기관 및 지역민은 통합특별시의 제안에 감사드리며, 통합특별시의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발전 의지를 적극 환영합니다.

그동안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전제로 한 대학 통합합의 13회,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에 대한 자율합의 3회 등 수차례 논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만일 합의가 결렬되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가 무산된다면, 36년에 걸친 서부권 지역민의 노력과 수고는 물거품이 되고, 그 상실감은 극에 달할 것입니다.

이제는 결단해야 합니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양 대학 간 자율합의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가 제안한 구상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취약지역 서부권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연구기관을 모두 갖춘 메디컬타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는 발표대로「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특별시장 직속으로 신속히 구성하고, 동․서부권을 아우르는 메가 메디컬시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해야 합니다.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입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2030년 신설 의과대학 신입생이 모집되도록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목포지역 각급기관과 지역사회는 통합특별시, 목포대학교와 적극 협력하여 통합특별시 구상이 흔들림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정부 국정과제 : 의대없는 지역 의과대학 신설

‣ 통합특별시 제안 :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구상 (의과대학, 대학병원, 연구기관 조성)

2026년 7월 29일

국회의원 김원이, 목포시장 강성휘,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장 외 시의원 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특별시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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