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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YGPA)는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5일∼8월 10일)을 맞아 29일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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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안전캠페인에서 공사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YGPA 임직원을 비롯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여수지부, 여수광양항만관리(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여객선 및 터미널 내 안전수칙 ▲해상안전사고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고, 안전 리플릿 및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썼다.
YGPA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안전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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