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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29일, 곡성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 인근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설현장 주변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환경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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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개발공사 환경지킴이 배수로 정비사진 |
곡성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55세대(가족형 25세대, 원룸형 3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과 공사 임직원들은 사업 현장 주변과 마을 안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집중 제거했다. 특히 우기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퇴적물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공사는 앞으로 곡성을 비롯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추진 중인 진도와 고흥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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