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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성혜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과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고 전문 조사기관인 ㈜폴인사이트가 수행하는 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시‧구‧군을 포괄하여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7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된다.
조사 문항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영역을 망라하여 ▲양성평등 의식 및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수준 ▲가족 가치관 및 가족생활 ▲사회관계 및 참여 ▲시간 활용 ▲건강 ▲인권과 안전 ▲경제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행정통합에 거는 시민의 기대와 딥페이크‧스토킹 범죄 등 최근 급증한 신종 폭력에 대한 안전 시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조사를 통해 파악된 시민의 인식과 요구는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양성평등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평등 수준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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