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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와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 7월 29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조선대 유학생 가족회사 구축 산학교류 Relay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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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재)순창발효관광재단 유학생 가족회사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반영해 순창발효관광재단 사무국장, 조승환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유학생 취·창업 지원 및 협력 ▲지역산업 관련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에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조승환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호남권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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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재)순창발효관광재단 유학생 가족회사 업무협약 참석자 단체사진 |
반영해 순창발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인구감소지역인 순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가 중요하다”며 “향후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과 수시채용 등 지역 정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호남권 지역 기업 및 기관과 유학생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순창발효관광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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