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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여성들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지원할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끊긴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됐고 직업상담사 취업희망자 총 22명(서부권 9명, 동부권 13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서부권 교육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동부권 교육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여성 취업 상담에 필요한 성 인지 감수성, 새일센터의 역할, 구직 정보제공 방법, AI 활용법, 상담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취업 지원을 넘어, 여성들의 경력을 이어주고 공감과 상담으로 마음까지 보듬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수료생들은 새일센터와 여성 고용 관련 기관에서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들의 경력 단절 없이 자신의 능력을 계속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은 물론, 경력 유지, 직장문화 개선, 기업 협력사업 등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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