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군, 고수온 피해예방 위한 전복가두리 산소공급 총력 !!가두리주변 선박운항, 먹이조절, 조기출하 확대 등 안간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03  02:2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이 올해 들어 첫 ‘고수온 예비특보(28℃)’가 연안에 발표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보 대상에 포함된 강진 연안 수온은 지난 25일 최고수온 28℃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년 대비 수온을 한참이나 웃도는 수치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은 계속해서 올라가게 돼 조만간 전복 가두리양식의 한계 수온인 30℃도를 웃돌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복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 대비 양식장 관리 대량 조기출하, 전복 면역력 증대를 위한 먹이중단 등 관련요령 등을 전파하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고수온에 대응해 전복 관리선 14척을 이용해 가두리주변을 계속적으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이상 1일 4시간 이상 선회해 산소 공급량을 늘리고 해수유통을 원할히 해 고수온폐사에 대비하고 있다. 전복먹이를 공급하지 않아 면역력을 늘리고 있으며, 최대한 조기출하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은 산소공급 선박운항를 위한 선박유류비의 일부 금액을 매년 2천만원씩 해마다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3천만원까지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수온 이전에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판매·유통에 힘쓰고 먹이공급을 최소화해 양식전복의 온도상승을 예방하고 있다. 양식어업인 안전대책으로 구명조끼 100개, 온열대책으로 얼음조끼, 얼음목도리를 60개를 배포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강진군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조기에 장마가 종료되고,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수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며 고수온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응해 전복가두리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