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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사례 선발 !!우수상은 수목과 보도블록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한 사례가 차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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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3  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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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30일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3건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  지난 30일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식 기념 사진

우수상은 공원녹지과 박찬양 주무관의 ‘자원은 다시 쓰고, 불편은 먼저 찾고, 안전은 밝히다' 사례가 차지했다. 수목과 보도블록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야간 조명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문화예술과 최세라 주무관의‘지역 콘텐츠 인재 선순환 실현’과 왕조2동 정혁진 주무관의 ‘왕조2동 파크골프 교육 메카 조성’이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상 실적 가산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패키지로 제공된다.

손훈모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기존의 틀을 넘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확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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