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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냉방시설 점검하고 어르신 건강·안전 살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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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3  0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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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살펴줘 감사하다”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경로당이 안전하고 시원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관내 등록경로당 417개소를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연장 개방하고 있다. 또한 냉방비 추가 지원과 냉방기기 수리비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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