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빛의 파편, 과거에서 발견된 한 통의 편지와 빛을 내뿜는 거울 !!세 소년은 종말을 2주 앞둔 100년 뒤의 지구로 향한다. “과거로부터 혹은 미래로부터 온 편지를 받을 언젠가의 당신에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04  02: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로테르가 7번지의 오래된 벽돌집. 창고를 청소하던 소년 루엣은 먼지 속에 감춰져 있던 낡은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상자 뚜껑에는 과거 또는 미래에서 보낸 듯한 기묘한 문장이 새겨져 있다.

상자 안에는 오래된 편지와 여러 겹의 양피지로 싸인 손거울이 들어 있다. 편지에는 ‘아이작 앨런’이라는 과학자가 10년 동안 매달렸던 연구와 좌절이 기록되어 있다. 시간과 공간을 꿰뚫고 차원을 넘나들려 했던 연구. 그러나 물리학의 법칙은 그의 이론을 끝내 증명해 주지 않는다.

   
 

연구를 포기하려던 바로 그날, 앨런의 방에 놓인 거울에서 설명할 수 없는 빛이 흘러나온다. 거울로 들어오는 빛은 없는데, 거울 안에서는 빛이 쏟아져 나온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표면 너머에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앨런은 거울 속으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루엣과 케이든, 해리슨은 같은 거울 앞에 서게 된다. 바다처럼 출렁이는 거울에 이끌려 그 안으로 들어간 세 소년이 도착한 곳은 100년 뒤의 지구. 그곳은 종말을 불과 2주 앞두고 있다.

세 소년에게 남겨진 단서는 행방불명된 과학자 아이작 앨런의 미완성 수식, ‘차원 방정식’뿐이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공간, 빛과 차원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아이들은 세계의 운명과 자신의 선택을 마주한다.

『빛의 파편』은 미지의 차원을 향한 호기심과 종말을 앞둔 긴박한 모험을 결합한 장편 SF소설이다. 14살 작가 이주원이 상상한 거대한 세계 속에서 세 소년은 두려움에 맞서고, 서로를 믿으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워 나간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