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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3일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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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왼쪽 6번째부터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광주은행이 제작한 부채를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은행은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한데 이어, 도양노인복지관에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복지관에 지급된 후원금은 총 700만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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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7월 광주지역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남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춘 권역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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