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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장학재단은 오는 9월30일까지 장학생 122명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91명, 학교밖 청소년 5명이며 총 2억 6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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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서구청 전경 |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행복, 다자녀, 장애인, 예체능 특기생, 꿈지원 수기공모 등이다. 경제적 여건과 학생의 재능,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둔 주민 또는 그 자녀로 장학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장학재단 소식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복교육과(062-360-7923) 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갑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 한 사람의 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나눔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장학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학생 1030명에게 약 1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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