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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반값 여행’ 4차 신청 조기 마감 ! 42억 소비 유발 효과 !!1~4차 총 33,872명 신청, 관광객 지역 소비로 경제 활성화 보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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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7  0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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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반값 여행’이 큰 인기다.

지난 7월 29일부터 4차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 캡쳐 화면

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  지난 5월 개최된 _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현장에 몰린 관광객들 모습

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33,872명이 참여했으며, 41억 9천만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8월 말쯤 반값 여행 5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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