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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 앞장 !!이달 3일부터 체납액 징수 지원 인력 14명 현장 투입, 전화 상담·현장 조사·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업무 수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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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7  0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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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구성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모습

앞서 북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체납관리단 14명을 선발한 이후 지난 3일 직무·민원 응대·안전 수칙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체납 징수 체계 작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체납관리단은 세무 1·2과, 교통지도과 등 3개 부서에 배치돼 지방세와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을 체납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지원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하는 등 지방세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 원인을 살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민에게는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을 제고해 공정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분위기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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