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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얼음도 위생 철저…전남광주 광산구, 식중독 예방 집중 관리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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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7  0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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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호우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집중 관리에 나선다.

광산구는 우선 음식점 276개소, 집단급식소 255개소 등 531개소에 단계별 식품 안전 요령과 행동 수칙을 안내한다.
기상 정보와 연계한 식중독 발생 위험도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가 경고(71 이상 ~ 86 미만) 단계 이상이 되면 즉시 지수와 주의 사항을 알려 현장의 신속한 대처를 유도한다.

   
   ▲  광산구가 6일 수완동 롯데마트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여름철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해선 현장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더운 날씨로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 얼음, 음료류, 농‧수산물 등 유통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강화한다.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창구를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도 집중 전개한다.

광산구는 6일 수완동 롯데마트 앞에서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세균 증식이 활발해 음식점 종사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며 “식중독 위험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지도‧점검,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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