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박성현 광양시장,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 운영… 현장에서 답 찾는다 !!급경사지·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 등 시민 안전·생활과 직결된 현장 6곳 방문, ‘찾아오는 민원’에서 ‘찾아가는 시정’으로… 현장 중심 소통행정 본격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07  02: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5일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된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 6곳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기존의 ‘찾아오는 민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  광양시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 운영 현장에서 답 찾는다

이날 박성현 시장은 ▲옥룡 추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진월면 차량 전복에 따른 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사업 ▲성황근린공원 숲 놀이터 정비사업 ▲마동근린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등 6개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옥룡 추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지정 경위와 재해위험도 평가 절차, 패널옹벽 설치 등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낙석과 사면 붕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박 시장은 공사 중 낙석과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공사가 완료된 하천 구간과 시설물 관리 상태, 남은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박 시장은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와 수질·생태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차량 전복에 따른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있었던 진월 현장을 방문해서는 방제작업 결과와 하천 수질, 주변 농경지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물고기 폐사나 오염물질의 농경지 유입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는 향후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방제작업 이후에도 하천 수질과 수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 시 잔류 오염물질이 하천과 농경지로 다시 유입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문학관과 시(詩)정원 조성계획, 건축설계 추진 상황, 사업 대상지 주변 여건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주변 사면과 옹벽의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안전시설 설치 등 적절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성황근린공원 숲 놀이터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기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 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살폈다. 해당 사업은 노후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 시장은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바닥재를 적용하고, 폭염 시 어린이와 보호자가 쉴 수 있는 그늘 시설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마동근린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기존 산책로와 연결 구간, 이용자 동선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들의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해 기존 산책로를 연장하고 순환형 동선과 적정 보행 폭을 확보하는 한편, 구간별 특색을 살린 쾌적한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