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해피니스모델협회,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제3회 통일노래자랑’에서 순백의 런웨이 !!“순백의 런웨이, 평화를 입다”… 통일 염원 품은 모델들의 하얀 물결, 수완 무대 수놓아, 여학영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참석… 문화로 하나 된 통일 공감대 형성
분단의 아픔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를 갈망하는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원들의 순백빛 런웨이가 무대를 환하게 밝혔다.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민족통일광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회 통일노래자랑’이 지난 8월 8일(토) 오후 2시 광산구 수완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단연 화제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평화 염원 순백 패션쇼’였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원들은 백의민족의 정체성과 순수함, 그리고 화합을 상징하는 하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무대에 오른 해피니스모델협회의 특별 연출 패션쇼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정갈하면서도 품격 있는 런웨이를 선보인 모델들은 패션 예술을 통해 ‘하나 된 한반도’와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은 머나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마음을 나누며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수완문화센터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선율과 하얀 옷을 입고 평화를 염원한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무대가 광산구민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원들
여학영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은 “제3회를 맞이한 통일노래자랑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오늘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원들이 보여준 순백의 물결처럼 민간 차원의 순수한 통일 운동이 남북 화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런웨이를 이끈 박주연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장은 “하얀색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비어있음이 아니라, 평화라는 새로운 미래를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출발점”이라며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하얀 의상과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와 통일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표현하고 남과 북을 잇는 평화의 불씨를 지피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 박주연 해피니스모델협회 회장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백색 의상이 주는 강렬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 덕분에 통일에 대한 염원이 더욱 숙연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민족통일광산구협의회 최창인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모여 평화를 노래하고 연출해 준 구민들과 해피니스모델협회 등 참여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래 경연과 패션쇼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을 매개로 한 대중적인 통일 공감대 형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해피니스모델협회는 “인격과 멋짐을 겸비한 127명의 정예 회원들과 함께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무대가 열리는 지금, 해피니스모델협회는 단순한 모델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에 행복과 품격을 전파하는 ‘문화 앵커’로서 대한민국의 그레이스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모델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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